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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소개

남지리(南旨里)

남지의 지(旨)는 ‘마을’ 혹은 ‘말’을 의미하여 ‘남지’는 곧 남쪽 마을이라는 뜻이다. 동강의 동안을 끼고 있는 평야지대의 남지리는 산과 돌이 없고 모래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남지리에는 읍사무소를 비롯한 각종 기관들이 모여 있으며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새마을 사업의 일환인 소도읍 정비로 소도시 면모를 갖추게 되었고 비닐하우스 시설재배의 확대로 소득이 높아지게 되었다. 행정리는 본동, 동포, 남포, 서동, 대신, 상남, 신남 7개로 나뉜다.

마산리(馬山里)

남지리의 북쪽에 있는 마산리는 남지읍의 전신인 남곡면과 도사면이 합하기 전 도사면일 때 면사무소가 있던 마을이다. 북쪽의 산이 말의 형상으로 말산으로 불리다가 뒤에 마(馬)로 훈차된 것이다. 마산의 산(山)은 마을, 고을을 뜻한다. 행정리는 마산, 홍포, 당포 3개로 나뉜다.

학계리(鶴桂里)

학계리는 남지읍의 남부로 낙동강 북쪽, 남지리의 서편에 있는데 넓은 들판이 마을 앞에 펼쳐져 있어 일찍부터 시설재배가 발달한 곳이다. 두루미, 학이 많이 날아들어 학계(鶴桂)라 하였다. 행정리는 학계, 홍정, 명지, 옥산 4개로 나뉜다.

용산리(龍山里)

용산리는 남지읍의 남서부에 있는 마을로 낙동강과 함안군에서 흘러오는 남강이 합류하는 지점의 동쪽에 있는 법정리이다. 풍수지리에서는 산줄기가 구불구불 힘차게 뻗어 내려오는 것을 용이라고 지칭 하는데 마을을 감싸고 있는 산이 용과 같으며, 용이 살만큼 깊은 낙동강과 기우제를 지내던 가야진 용단 등 용과 관련된 곳이 많아 용산이라 불렸다. 행정리로는 용산 1개가 있다.

신전리(新田里)

남지읍의 중부지역에 있는 신전리는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긴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을 중심으로 하여 남지읍의 남북을 한가운데서 가르는 허리 부분을 이루고 있다. 옛날 두 사람 사이에 땅의 소유에 관련된 다툼이 일어나 원님에게 갔는데 똑같은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한명은 차의동이라 하고 하나는 윤동이라 하는 바, 원님이 혼란을 없애기 위해 밭이 많고 새롭게 마을이름을 짓는다 하여 신전이라 하였다. 행정리는 신전, 상대포, 영아지 3개로 나뉜다.

성사리(成士里)

성사리는 남지읍의 중앙부에 자리 잡은 법정리로 본래 영산현 도사면의 형사리였던 것이 구한말에 성사리로 개칭된 것이다. 성사 또는 형사의 사(士)는 골짜기라는 뜻으로 성사리의 옛 이름이 형사리인 것은 모래가 쌓여 이루어진 골짜기라 하여 모래골, 형사(型砂)라 하였던 것이라고 전해오고 있다. 행정리는 성사, 관동, 매전, 학암, 대성 4개로 나뉜다.

아지리(阿支里)

아지리는 남지읍의 중부로 리 전체가 읍의 중부에 위치하고 있다. 본래 창녕현의 땅으로 본남곡촌(本南谷村)과 아지촌(阿枝村)이 합해지면서 아지리가 되었다. ‘아지’란 앞이 가려져 있는 동리(아까리) 혹은 앞마을(앞실)이라는 뜻이다. 행정리는 아지와 창아지 2개로 나뉜다.

고곡리(鼓谷里)

고곡리는 본래 창녕현의 땅으로 남곡면 고곡촌과 두곡촌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1914년 고곡촌과 두곡촌이 합하여 지면서 인근 자연마을과 함께 고곡리가 되었다. 고곡산성과 구진산성, 임진왜란 때 의병의 훈련소라 기록되어 있는 월송정 등 전적지가 있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곳이며, 옛 남곡면 관할의 민원업무 처리를 위하여 고곡 출장소가 설치되어 있다. 행정리는 고곡과 두곡 2개로 나뉜다.

수개리(樹介里)

수개리는 남지읍의 북부지역으로 본래 창녕현 남곡면으로 수개촌과 금곡촌으로 나누어져 있었던 것이 1910년대에 합쳐져서 수개리가 되었고 1914년 남곡면과 도사면이 합하여 지면서 남곡면 소속이 되었다.‘수개’라는 지명은 이 일대의 골짜기가 나무처럼 여러 가지로 뻗어 여러 마을이 있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행정리는 수개 1개가 있다.

시남리(詩南里)

시남리는 남지읍의 북단에 위치한 법정리로 시남리의 북쪽에는 유어면에서 남으로 흐르는 낙동강 물줄기가 서쪽으로 꺾여 흐른다. 시남은 곧 ‘신남(新南)’ 즉 ‘새남’으로 보기도 하는데, 새남은 새벽이 열리는 남쪽 마을이라는 뜻이다. 행정리는 시남, 청단 2개로 나뉜다.

칠현리(漆峴里)

남지읍의 중서부 지역인 칠현리는 아지리의 서편에 있으며, 고곡리의 서남쪽에 있다. 칠현은 옻나무가 무성한 고개 아래의 마을이었으므로 ‘옻고개’라 불렸었다. 옻나무 외에도 뽕나무가 많아 양잠을 많이 하던 마을로도 유명하다. 산지는 물론 낙동강 강변의 모래밭에 대대적인 상전(桑田)을 조성하여 농가의 소득증대에 앞장섰던 마을이기도 하다. 행정리는 칠현 1개가 있다.

반포리(泮浦里)

반포리는 창녕군 남곡면에 속해 있던 행정구역이다. 반개라고도 불리었는데 그 이유는 이 일대가 낙동강변 들판에 위치해 있어 항상 강물이 넘나들어 반쯤은 물에 잠겨 있었기 때문이다. 행정리는 반포, 담곡, 마근 3개로 나뉜다.

대곡리(大谷里)

대곡리는 남지읍의 서북부 지역으로 남북으로 걸친 긴 장방향의 골짜기에 있는 마을이다. 대곡리 남쪽의 들은 낙동강에 닿아있는 모래땅으로 땅콩과 왜밀 등을 예전부터 재배하였으나 최근에는 채소재배가 주류를 이룬다. 대곡 마을 앞에 있는 큰 늪에는 연꽃이 유명하다. 행정리는 대곡 1개가 있다.

월하리(月下里)

월하리는 남지읍의 북서부에 있는데 본래 창녕현의 남곡면에 속해 있었다. 월하리는 낙동강을 끼고 있어 넓은 들이 있는 지대인데, 월(月)은 들, 마을이라는 의미로 ‘월하’는 낙동강 지류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이다. 박진나루와 대곡을 잇는 일대는 6·25 때 격전지로 전승비가 서 있다. 행정리는 월상, 월하, 월평 3개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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