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과 불안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위협적인 상황에 처하거나 위험이 예상될 때, 경고 반응을 일으켜서 몸과 마음이 준비를 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험한 상황이 아님에도 공포심이 들 정도로 경고 반응이 울리는 경우 불안장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안장애 표로 종류, 증상, 치료 방법을 안내하고 있음
불안장애 내용
종류 공황장애 이유없이 갑자기 불안이 극도로 심해지며 숨이 막히거나 심장이 두근대고 죽을 것만 같은 극단적인 증세를 보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처음 공황발작은 주로 피곤하거나 음주를 많이 하였거나 흥분 등의 감정고조 이후 한번 공황발작을 경험한 사람들은 그 엄청난 공포에 놀라 즉시 응급실로 가지만 검사는 대개가 정상으로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공황발작을 여러번 경험하게 되면 언제 또 다시 그런 발작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항상 가지고 지내게 됩니다. 이를 예기불안이라고 합니다.
광장공포증 공황발작과 예기불안이 심해지면서 이전에 갈 수 있었던 장소, 이전에 할 수 있었던 활동들을 못하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특히 공황발작을 자주 경험하는 장소(예: 자동차 운전, 백화점, 극장, 이발소, 버스, 비행기)만 선택적으로 못 가거나 못하는 경우가 있고, 심한 경우 집 밖 출입을 전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회공포증 대인공포, 무대공포 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며 일상생활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지내다가 남들 앞에서 발표하거나 이야기해야 하는 상황만 되면 불안 발작이 일어나 결과적으로 그런 상황을 회피하게 되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범불안장애 과도한 불안감이 팽배해 있으며 동시에 근육긴장감, 두통 및 호흡곤란, 과도하게 땀이 많이 나거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자율신경계증상, 여러 위장관 증상 등 신체적인 증상을 동반하며, 지나치게 긴장되어 있어 쉽게 놀라거나 예민한 반응을 보입니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심한 감정적 스트레스를 경험 한 후 나타나는 장애로 전쟁, 교통사고, 폭행, 강간, 테러, 홍수, 폭풍, 지진, 화산폭발, 안전사고 등의 사고 후에 받은 충격에 의해 생기는 불안증상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증상 불안은 감정적 증상, 신체적 증상, 생각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습니다. 잠정적으로 안절부절 못하고 짜증을 잘 내며 예민해집니다. 신체적으로는 가슴이 두근거림, 땀이 남, 떨림, 입 마름, 숨 쉬기가 어려움, 가슴이 답답함, 메스꺼림, 소화불량, 손발이 저림, 몸이 화끈거리고 차가워집니다. 어지러운 증상이나 불면증도 동반됩니다. 또한 닥치지도 않은 위험을 크게 걱정하고, 위험에 처했을 때 자신감이 없어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합니다. 또한 조그만 것도 크게 걱정하고 최악의 사태만 상상합니다.
치료 약물치료 신체 자율신경계의 균형이나 뇌신경전달물질의 이상으로 불안장애가 들 수 있다는 원인론에 비추어 볼 때 그것에 해당하는 약물치료가 우선적으로 중요합니다.
인지치료 잘못된 고정관념을 교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치료방법입니다. 여러 가지 생각을 검토해보고 객관적으로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봄으로써 논리적이고 타당한 성격으로 교정해 나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생각이 바뀌면 감정도 바뀌기 때문에 과도한 불안도 교정될 수 있습니다.
행동치료 주로 공포증(고소공포증, 동물공포증, 폐쇄공포증 등)의 치료에 사용됩니다. 이완훈련을 동반한 탈감각법, 실제상황에 노출시키면서 치료하는 노출훈련법, 혐오자극법 등의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정신
치료
심층정신치료를 통해 불안의 무의식적인 근원을 찾아볼 수 있으며, 현실의 문제를 위주로 지지정신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집단치료 일반적으로 인지치료를 5~10명 정도가 함께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성공적인 경험을 나눌 수도 있고, 지지그룹이 형성되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보건소 정신보건담당(☎ 055-530-6283)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