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토리 담기
  • 구글플러스 담기
  • 링크 주소 복사
  • 본문 인쇄

B형간염 보균자 주의사항

B형간염 만성보균자란 간염증상이 없고 간기능검사도 정상이지만, B형 간염항원이 6개월 이상 양성인 경우를 의미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중 약 8%가 이에 해당합니다. 별다른 증상이나 불편함은 없지만 만성간염이나 간경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 만성보균자는 혈액, 침, 정액, 월경혈, 젖 등 인체의 모든 분비물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간염을 전파시킬 수 있으므로 이를 조심해야 합니다.
    • 가족 중 만성보균자가 있으면 다른 가족들도 간염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필요하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만성보균자는 간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약물이나 간에서 대사과정을 거치는 물질(한약, 술)은 삼가야 합니다. 또한 아직까지는 간염을 없애는 치료제가 없습니다. 효능이 입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약제는 간에 부담을 주어 간기능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하며, 반드시 의사와 상의를 해야 합니다.
  • 만성보균자는 일부에서 만성간염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간기능검사를(6개월에 한번) 실시하여 만성간염으로의 이행을 조기에 발견하여 조치하도록 해야 합니다. 만성보균자는 간염 예방접종을 실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간염 예방접종을 실시해도 항체가 생기지 않아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 B형간염의 감염경로로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산모로부터 태아에게 전염되는 수직감염입니다. 임산부는 반드시 산전진찰을 통해 간염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성보균자인 어머니로부터 태어나는 신생아는 수직감염에 대해 예방조치가 필요합니다.
    • 출산후 48시간 내에 면역 글로불린(헤파빅)과 B형간염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1개월후와 2(6)개월 후 다시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담당부서
보건소 예방보건담당(☎ 055-530-6277)
최종수정일
2016.02.12. 14:28:55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참고로 만족도조사에 제출하신 의견은 홈페이지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답변이 필요한 민원 및 문의글은 민원상담, 여행Q&A, 신고게시판 등 관련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