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군정소식(상반기)

작성일
2019-08-12
조회수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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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초점을 받으면 키보드 화살표 상(↑)·하(↓) 키로 대본 스크롤을 할 수 있습니다. 1. 창녕 영상고분군 학술대회(2019.6.28. 영산면 회의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재)두류문화연구원(원장 최헌섭)과 함께 지난 28일 영산면사무소에서‘창녕 영산고분군의 조영과 성격’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2018년 도비보조사업의 하나인 가야유적 사적승격 사업으로 선정된 ‘도 기념물 제168호 창녕 영산고분군 종합학술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군은 지난해 8월부터 영산고분군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통해 고분군의 분포 범위와 봉토분 96기를 확인하는 등 창녕읍과 계성면의 고총 고분군에 가려져 있던 영산고분군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그동안 새로이 조사된 성과들이 지역주민들과 연구자들에게 공개하고. 또한 기존 영산고분군에 대한 조사결과 분석과 사적 제514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및 사적 제547호 창녕 계성 고분군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영산고분군을 축조한 세력과 시기, 성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대회는 창녕군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 추진과제의 하나인 영산고분군의 사적승격 추진의 출발점이자 본격적인 논의의 장이 되었다.

대회는 개회사와 환영사를 시작으로 ▲제1발표 ‘창녕 영산고분군의 현황과 조사성과’ ▲제2발표 ‘고고학으로 본 비화가야의 새로운 접근’▲제3발표 ‘고분 축조기법으로 본 영산고분군’ ▲제4발표 ‘창녕 영산고분군의 정비․활용’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인제대학교 이영식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하였다.

영산고분군은 1917년 이마니시 류(金西龍)에 의해 처음으로 현황조사가 이루어졌으며, 8기의 고분을 확인했다. 이후 2003년 정밀지표조사를 통해 53기의 봉토분을 확인하였으며, 본격적인 발굴조사는 2010년부터 이루어졌다. 2010년 영산군립도서관부지 발굴조사에서 창녕에서는 처음으로 4세기 후반에서 5세기 중반에 축조된 목곽묘(木槨墓)가 조사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2010년에서 2011년에 걸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조사에서는 5세기 중반에서 6세기 중반에 축조된 수혈식석곽분 1기와 중소형 석곽․석실묘 11기, 3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어 고대 영산면 일원에 창녕읍 및 계성면에 버금가는 지배세력이 존재했음을 확인하는 중요한 성과가 있었다.

‘창녕군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 추진과제 중 역점사업의 하나인 영산고분군은 2018~2019년 경남도 가야유적 사적승격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가야사 연구에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반기에는 봉토분에 대한 시․발굴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학술대회가 영산고분군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연구자들의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되어 영산고분군이 사적으로 승격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창녕군 문화체육과 가야사복원TF팀(☎055-530-7453)으로 하면 된다.

2. 백년가게 인증 현판식(2019.6.28. 이방면 이방식당)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8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원센터와 함께 2019년 백년가게로 선정된‘이방식당’에서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한정우 창녕군수와 박상재 창녕군의회의장, 이영석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을 했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도 오래도록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도·소매점 및 음식점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은 점포를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올해 첫 ‘백년가게’ 35곳을 선정했고, 경남은 6곳 중에 창녕군이 이방식당 제1호로 선정됐다. 이방식당은 창녕군 이방면 이방시장 옆에 위치하며 창녕군 대표 음식인 수구레국밥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41년간 가게를 운영한 어머니로부터 가업을 이어받아 현재 아들과 며느리가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손수 구매한 신선하고 좋은 재료들로 요리해 음식의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고객 대부분이 단골손님이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백년가게에 선정된 이방식당이 이름대로 100년이상 이어나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지역 소상인들의 롤모델로 자리매김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및 창녕사랑상품권 시행 등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3. 2019년 7월 정례조회(2019.7.1. 군3층 대회의실)

4. 농협 마늘 초매식(2019.7.1. 창녕농협 공판장)

5. 따오기 국제포럼 중국대표단 우리군 방문(2019.7.9. 군2층 전자회의실)

6. 나눔색동회와 함께하는 초복특식 행사(2019.7.12.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창녕지역 봉사단체 나눔색동회(회장 이재구)는 12일 초복을 맞이하여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길)을 찾아 이용자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행사를 펼쳤다.

이재구 회장과 회원 10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20여명의 지역장애인들에게 영양만점인 삼계탕을 제공하여 지역장애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친밀감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길 관장은 “삼계탕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장애인을 위해 7년째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나눔색동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나눔색동회 초복특식 후원행사 현장을 찾아 나눔색동회 회원들을 격려한 한정우 창녕군수는 “장애인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계속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눔색동회는 2013년부터 7년째 매년 초복이 되면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장애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으며, 초복 삼계탕 행사 뿐만 아니라 장애인 나눔주민축제, 캠프, 축구대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7.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2019.7.15. 창녕문화예술회관)

8. 2019년 상반기 주요업무 평가보고회(2019.7.16. 군3층 대회의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정우 군수를 주재로 부군수, 국장, 부서장, 읍면장, 담당주사 등 1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개월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함으로써 하반기 군정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창녕군이 자체평가한 자료에 따르면, 국·도정을 종합 평가하는 시군 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었고,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고충민원처리 정부평가에서도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여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최고의 행정 역량을 발휘한 자치단체로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민원창구 및 민원편의 공간 개선과 안내직원 배치 등 쾌적한 환경 조성과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통해 감동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진력하였다.

특히,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관련 성공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초부터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 KBS 가요무대 등 각종 홍보행사를 알차게 추진하였고, 우포따오기가 국내에서 멸종된 지 40년 만에 40마리를 성공적으로 자연에 방사하는 등 친환경 생태도시 이미지 구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저출산·고령화시대 범국가적으로 인구감소가 심각한 상황에서 군 인구정책 방향 및 전략을 재수립하고 부곡하와이 정상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군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알차게 준비하는 등 단기적인 전입위주 정책에서 나아가 중·장기 발전전략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경제분야에서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올해 상반기 21개 기업 유치와 335명의 일자리 창출 및 643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으며, 남지파출소 이전 신축사업 등 전통시장 살리기와 창녕군 소상공인 이차보전 사업 시행, 창녕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제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일자리정책 추진 의지에 발맞추어 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 시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정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논 타작물 재배 전환으로 쌀 적정생산 유도와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등 쌀품질 고급화 노력과 농기계 임대사업소 2개소의 알찬 운영으로 농업인의 편의 제공에 주력하였으며, 축종별 사육경쟁력 강화방안 마련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활동과 ‘우포누리’ 홍보 및 로컬푸드 판로개척, 창녕 마늘·양파 지리적표시제 단체표장 등록, 양파·마늘 가격 안정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개최 등 창녕농산물 소비촉진에 총력을 기울였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 군민의 생활안정 도모와 다양한 계층의 복지욕구를 충족시켜 사회적 문제점을 사전 대비하고 복지전달 체계의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창녕군민의 복지실현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치매로부터 안전한 창녕군”을 만들기 위해 창녕읍·납지읍 2개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는 등 군민의 건강 권리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였다.

제14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경상남도 문화관광 대표축제 선정에 이어 역대 최다인 126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경상남도 대표축제를 뛰어 넘어 전국 명품축제로 도약하는 교두보를 마련하였으며, 제58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2위를 달성하는 등 체육 육성을 통한 군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였다.

질높고 희망주는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2020년을 목표로 한 100억 원의 인재육성 장학기금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였고, 우수 농축산물 및 친환경 쌀 학교급식 지원으로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였으며, 지역생산 우수 농·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공공형(친환경) 학교급식센터 건립을 위해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이번 보고회를 통해 상반기 주요사업 중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점은 면밀히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해서 하반기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22개 자연·사회재난 유형에 대한 현장조치 매뉴얼 정비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 역량 강화와 실제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재난대응 체계를 마련하였고, 군의 종합비전과 전략을 제시하여 지속가능한 발전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2030년 창녕군 기본계획 일부 변경 용역, 군 관리계획 수립사업 등도 내실 있게 추진하였다.

담당부서
기획예산담당관 홍보담당(☎ 055-53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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