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토리 담기
  • 구글플러스 담기
  • 링크 주소 복사
  • 본문 인쇄

이달의 문화행사

달력
4
  1. 30 SAT 문화행사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기간 : 2019.03.05. ~ 2019.04.07. 장소 : 창녕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주관 : 창녕군

    bd1550735455.png
    bd1550735968.jpg
    bd1550735990.jpg




    bd1550735551.png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


    작은 소품을 이용해 만든 테리 보더의 유머러스한 작품 세계


    EAT PLAY LOVE


    테리 보더 · 먹고 · 즐기고 · 사랑하라


     


    일시 : 2019. 3. 5 ~ 4. 7


    장소 : 창녕문화예술회관 전시실


    관람료 : 3000(20인 이사 단체 2천원)


    당일현장 판매만 가능합니다.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등급 : 24개월 이상


    문의 : 055)530-1911


    주최 : 창녕군


    주관 : 사비나미술관


     


    테리 보더의 벤트 아트(Bent Art)!


    테리 보더는 철사를 이용해 음식과 사물에 팔다리를 붙여 인격화된 캐릭터를 창조하는 사진가이자 메이커 아티스트다.


    그의 작품에는 빵, 과자, 계란, 과일, 수저, 손톱깎기, 립밤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이나 사물이 등장한다. 그는 이런 익숙한 소재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외견상 연관이 없어 보이는 요소들을 연결해 평범한 사물에서도 인생의 지혜가 숨겨져 있다는 점을 발견하게 한다. 특히 테리 보더 예술세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인 벤트 아트(bent 구부러진 뜻을 지닌 단어)는 관람객의 흥미 유발과 감정 이입,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큰 힘을 발휘한다.


    사물에 생명력을 부여해 의인화하는 기법은 예술분야에서는 익숙하지만 사물의 특징을 파악한 후 매일매일 철사를 접고 구부려 인격화된 캐릭터를 창조하는 테리의 벤트 아트는 오직 그만이 구사할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전략이다. 테리에게는 값싸고 흔한 철사만 주어지면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무궁무진하게 탄생한다. 테리 보더의 작품세계는 마치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처럼 사물의 세상을 엿보는 듯한 유쾌함과 재미를 선사한다.


     


    비주얼 스토리텔링( Visual Storytelling)과 블랙유머(Black Humor)


    테리 보더는 디지털미디어 시대의 소통방식중 하나인, 시각적 이미지를 사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작가다. 자신의 경험담, 사물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한 편의 상황극처럼 연출해 비주얼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블랙유머를 삶의 부조리를 고발하거나 인간 존재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등의 효과적인 장치로 활용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꼬마 흰 계란이 ‘Colored Only’라고 적힌 부활절 계란 바구니 앞에서 슬퍼하는 장면을 담은 <왕따 계란>은 인종차별의 부당함을 블랙유머로 풍자한다. 부활적에 교회에서 신도들이 컬러풀한 계란으로 장식된 바구니를 선물하는 풍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과거 미국 인종차별의 상징인 백인 전용(White Only), 유색인 전용(Colored Only) 표지판을 연상시키도록 장치해 인종차별의 어두운 역사를 고발한다. 땅콩 한 개가 스스로 껍질을 반으로 갈라 다른 땅콩에게 알맹이를 보여주는 <까발리기>는 자신의 결백함을 증명하지 못해 억울해하는, 또는 배째라식의 인간세태를 절묘하게 비꼬는 블랙유머의 정수를 보여준다. 세상에서 가장 웃기는 동시에 가장 시니컬한 작가로 유명한 미국 소설가 커트 보네거트(Kurt Vonnegut)는 블랙유머를 울 수 없으니까 웃기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를 유쾌하고 재치 있게 비틀어 비극성을 더욱 강조하는 테리표 블랙유머는 감상자에게 삶과 죽음에 대한 지혜와 통찰력을 얻을 수 lT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테리 보더의 대표적인 사진 작품뿐만 아니라 입체 작품, 애니메이션과 메이킹 영상까지 8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테리 보더의 예술세계를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작가의 작품을 통해 우리의 삶의 이야기를 사물에 빗대어 보면서, 관객은 먹고(eat), 즐기고(play), 사랑하는(love) 우리의 일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는 온갖 종류의 음식으로 캐릭터를 만들어요. 이 작업의 가장 큰 장점은 사진을 찍고 난 후에 그것들을 먹을 수 있다는 거죠. 두 개의 과자가 포옹하는 순간을 담은 잉 작품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의 저서 향연에 나오는 구절을 떠올리게 해요. ‘사랑이란 인간과 인간을 결합하여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 두 사람을 한 몸으로 만들어 최초의 몸을 되찾으려는 갈망입니다.’” - 테리 보더


     


    *메이커(Maker)?


    디지털 기기 및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사람이다. 만드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결과물, 지식, 경험 등을 공유하는 특징이 있다. 메이커, 메이커 운동이라는 용어는 2005년 창간된 메이크 매거진을 통해 처음 언급되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테리 보더(1965~,미국)


    테리 보더는 우리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소재에 구부린 철사로 팔다리를 붙여 우리의 삶과 세상의 이야기를 위트와 감동으로 전달하는 아티스트다. 작은 소품을 이용해 만든 그만의 유머러스한 작품 세계는 블로그와 SNS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미국을 비롯해 중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이탈리아, 영국의 월간지와 방송에 소개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는 , , 10권 이상의 책이 출판되었으며 국내에는 2014<땅콩버터와 컵케익>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체험프로그램 안내


    프로그램명 : 벤트아트 공작소


    체험일시 : 오전 10시부터 매시 정각 (12~13시는 점심시간)


    체험시간 : 30분 내외


    체험인원 : 동시에 최대 20명까지 가능


    체험방법


    . 체험 재료를 살펴보고 만들고 싶은 형태를 드로잉 합니다.


    . 테이블에 놓은 다양한 재료에 철사를 구부려서 팔다리를 만들어 나만의 벤트아트를 제작합니다.


    . 예쁘게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창녕문화예술회관을 태그해주세요


    해시태그 #창녕문화예술회관 #벤트아트 #테리보더


    단체예약 : 10인 이상 단체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예약하셔야 합니다.



     본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 이미지 및 사용된 들은 사비나미술관과 작가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및 복제 할 수 없습니다.

    예매기간 : 2019-03-05 ~ 2019-04-07
    공연안내 바로가기
  2. 30 SAT 문화행사 제17회 창녕 전국 민속소싸움대회 기간 : 2019.03.27. ~ 2019.03.31. 장소 : 부곡온천 소싸움경기장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에서 흥미진진한 전통 민속소싸움과 온천을 함께 즐기시기 바랍니다.

    1. 기간: 2019. 3. 27.(수)~3. 31.(일)
    ※ 개회식: 2019. 3. 30.(토) 14:00
    2. 장소: 부곡온천 소싸움경기장(부곡온천 관광특구 내)
    3. 주최/주관: 창녕군/(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창녕군지회
    4. 행사내용
    - 출전두수 200여두 예상(토너먼트 방식)
    - 이벤트 행사: 경품 추첨, 관람객 장기자랑 등
  3. 30 SAT 문화행사 제1회 노블발레축제 기간 : 2019.03.30. ~ 2019.03.30. 장소 :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예매기간 : 2019-03-07 ~ 2019-03-07
    공연안내 바로가기

담당부서
문화행사 담당 부서(☎ 부서별 담당자(세부내용 참조))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