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시대

창녕의 청동기시대
창녕군은 군의 서남쪽을 돌아 흐르고 있는 낙동강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농업이 정착하였으며, 많은 인력이 동원되는 지석묘를 축조하였다. 창녕지역에서 확인되는 각종 지석묘를 통해 청동기시대에 이미 인간의 문명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으며, 다른 지방보다 앞서서 소국이 형성되기 시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기원전 5세기 정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마면 유리의 지석묘(경상남도 기념물 제2호)는 위용을 갖춘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부곡 사창리 지석묘군에서 확인된 돌화살촉, 돌칼 등 다양한 부장품들은 이 지역에 큰 세력집단이 왕성하게 활동했음을 짐작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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