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시대

삼한시대
3세기말 중국의 진수(陳壽)에 의해 편찬된 『삼국지』위서동이전 변진조의 불사국(不斯國)은 창녕으로 비정되고 있으며, 이 기록은 창녕과 관련된 가장 이른 시기의 것이다.
진한과 변한의 24개국을 열거하면서 변한의 나라 이름 앞에는 '변진'을 붙여 구별하고 있는데, 불사국 앞에는 '변진'이 없어 진한 12국의 하나로 추정하기도 한다.
창녕에는 아직까지 '불사국'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삼한시대 유적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창녕군 대지면 석리 일원에서 두형토기(頭形土器)가 수습되어 유적이 존재함을 입증하게 되었다.
'불사국'이라는 소국으로 존재하던 창녕은 3세기 말이나 4세기 어느 시점에 가야사회로 합류하여 비화가야로 성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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