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부상의 역사

보부상
보부상(褓負商)이란 조선시대 지방의 5일장을 장악했던 행상(行商)인 보상(褓商)과 부상(負商)을 함께 일컫는 말이다. 보부상의 기원은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위에 등극하기 전부터로 전해지고 있다.
조선 보부상단은 충의(忠義)정신을 생활신조로 삼고 생활하였으며 엄격한 규율과 충효정신을 토대로 상단(商團)의 기틀을 다졌고 전국의 시장을 장악하였다.
조선 중기이후는 지방의 5일장을 중심으로 활동하였으며, 18세기 후반 전국적인 상업망이 형성되면서부터는 객주, 여각과 함께 상업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1920년대 이후는 계의 형태로 그 명맥만이 유지되었다.

보부상단의 변천과정

  1. 조선보부상단
    (고려말, 조선초)
  2. 혜상공국
  3. 상무회의소 (1895)
  4. 황국중앙총상회 (1897)
  5. 황국협회 (1898)
  6. 상무사 (1899)
  7. 공제소 (1903)
  8. 동아개진교육회 (1905)
  9. 제국실업회, 대한상무조합 (1908)
  10. 일본의 식민지배가 본격화 되면서 상무지사, 상무연구회, 상무협회, 상무상조계, 동아개진교육회 등의 이름으로 활동
  11. 상무사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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