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에는 어떠한 어류들이 살고 있나요?

과거의 우포늪은 규모나 다양한 서식지를 갖추고 있어 이로 인해 많은 종의 어류가 살고 있었으나 80년대 이후 낙동강 하구둑의 건설과 수질 오염이 심해지면서 많은 어종이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환경운동과 람사르(Ramsar)협약의 등록습지 지정 등을 통해 우포늪은 그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우포에서 볼 수 있는 어류로는 우리 고유종인 몰개, 각시붕어, 돌마자 등이 있으며, 그리고 외래종인 베스, 떡붕어, 블루길 등 총 15과 42종의 어류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우포와 그 지천에서의 외래종의 비율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외래 유입종의 비율이 습지(우포)내에서 꽤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자료출처 : 부산대학교 담수 생태학 연구실

우포의 종조성 그래프. 1.습지(우포) 외래유입종:약40%,한국특산종:약10%,재래종:약50% 2.지류(토평천) 외래유입종:약20%,한국특산종:약15%,재래종:약65% 3.본류(낙동강) 외래유입종:약10%,한국특산종:약10%,재래종:약80% 4.전체 외래유입종:약25%,한국특산종:약10%,재래종:약65%

담당부서
생태관광과 생태기획담당, 우포따오기사업소 생태관담당(☎ 055-530-15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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