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최종 선정
- 작성일
- 2024-08-01 13:56:58
- 작성자
- 미래전략추진단
- 조회수 :
- 113
- 배포일 :
- 2024-08-01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달 30일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서 선도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도 교육청이 창녕군을 포함한 4개의 지자체와 협업해 ‘경남 로컬유학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것으로, 향후 3년간 매년 30억 원 이상의 특별교부금 지원과 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학교, 지역산업체 등 지역 주체가 지역의 공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에 지정된 ‘경남 로컬유학 교육발전특구’는 창녕·거창·함양·의령의 4개 군이 협업해 △지역특화 공교육 혁신 지원 △캠퍼스형 공동학교 구축 △도시지역 로컬유학 인구 유입 등 지역특화 사업을 통한 지방소멸 극복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계기로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인재의 양성과 정주 기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창녕의 미래 교육을 밝히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남도와 도 교육청이 창녕군을 포함한 4개의 지자체와 협업해 ‘경남 로컬유학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것으로, 향후 3년간 매년 30억 원 이상의 특별교부금 지원과 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학교, 지역산업체 등 지역 주체가 지역의 공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에 지정된 ‘경남 로컬유학 교육발전특구’는 창녕·거창·함양·의령의 4개 군이 협업해 △지역특화 공교육 혁신 지원 △캠퍼스형 공동학교 구축 △도시지역 로컬유학 인구 유입 등 지역특화 사업을 통한 지방소멸 극복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계기로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인재의 양성과 정주 기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창녕의 미래 교육을 밝히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류 또는 제대로 안 보이실 경우 원본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창녕군에 저작권이 없는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 일부자료는 제외됩니다.)
(단, 창녕군에 저작권이 없는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 일부자료는 제외됩니다.)
- 창녕군 저작권정책 참조 : /00002/00145/00343.web
- 담당부서
- 기획예산담당관 홍보팀
- 문의
- 055-530-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