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룡사 대웅전 전경
이후 조선 태종 원년(1401)에 대웅전이 건립되어 있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며 광해군 9년(1617)에 다시 짓고 그 후 영조 25년 (1749)에 보수를 거쳐 현재에 이른다.
관룡사 내에는 관룡사 약사전 3층석탑(유형문화재 제11호), 용선대 석조석가여래좌상(보물 제295호), 관룡사 석조여래좌상(보물 제519호), 약사전(보물 제146호), 부도 등의 많은 불교 유적들이 산재해 있다.
창녕 - 계성 - 옥천(1일 4회 운행)
227여대 수용 가능